옥상을 좋아하는 토토
항상 올라와서
짖어대는 참새를 잡는다고 뛰어다닌다.
아직 어린이니까....
이젠 조금만 더 지나면
그것도 귀찮다고 안하겠지.
나중에 이 포스팅을 볼 수 있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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